그럼 우리 이쁜 윤호는..ㅠ.ㅜ 2
+ 누구누구 지지하는 친위대는 아닌데요.. 그냥 어제까지는 윤호랑 서슨생이랑 이어져도 재밌겠다 그랬거든요. 윤호의 마음을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게 아닌가 싶어서;;;
근데 오늘 거 보니까, 서슨생이 민용이를 좋아해서 설레고 좋아하는 얼굴이 너무 예뻐서요, 더이상 다치지 않았음 싶더라구요..ㅠㅠ [01][01][01]
절대 지지라기에 전 절대 반대임으로~
음.. 개인적으로 누구가 좋다 랄거 없이 하이킥을 좋아하는 애청자로써...
사실 다 말이 안되긴 마찬가지죠~
서슨생과 민용샘도 전처와 사는 전처의 절친과 사랑이라.. 것도 희안하고
고딩어인 제자와 삼촌과 사귄 전적이있는 거기다 아직도 ing중인 샘과의 사랑?
것도 우습거든요 근데 그건 현실적인 관점이고 ㅋㅋ
일단 고목나무 매미처럼 키차이가 많이 나지만 왠지 진짜처럼 보이는 그 모습에 더 시선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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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녹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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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녹스님 주장에 절대 공감!!! [0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