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면 날마다 쇼를 펼치고 있습니다;오늘은 치료 없는 딸내미를 태운 채 새로운 길로 들어섰다가길을 완전히 잃은 끝에 광명시까지 다녀왔습니다-_-;;;어으, 정말 집에 못 돌아오는 줄 알았다는;;;대체 왜 이러고 사는지 모르겠슴다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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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네비게이션을 하나 장만 하심이... [0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