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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정확한 심리 테스트..



소원은 둘째치구 넘 정확해서리..



솔직히 전 안믿으면서 했는데..



결과를 보고 좀 섬뜩했습니다...



넘 정확해서...



특히 3번...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진심으로 응하지 않으면



결과에 화가 날수도 있습니다







잘읽으세요- 미리보기 없기...









진지하게 한번 시도해 보세요!







나한테 이걸 보낸 사람이 말하길 메일을 읽은후 10분후에 소원이 이

루어 졌다길래 별일이 다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순서대로 하세요



속이기없기



속이지 마세요



이 게임의 결과는 매우 재밌으면서 섬뜩합니다.







미리 읽지말고, 순서대로만 하세요. 1~2분정도 걸리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약간은 으스스 합니다. 먼저 백지와 연필을 준비 하세요







추신: 이름을 고를때는 당신이 *실제로 아는* 사람의 이름을 고르도

록 하고, 첫번째 본능적으로 생각난 대답을 적으시기 바랍니다.







한번에 한줄씩만 스크롤하세요- 미리 읽으면 재미를 망치게 됩니다







1) 먼저 종이의 위에서 아래로 1부터11의 숫자를 적으세요.















2) 그리고 1과 2의 숫자 옆에 생각나는 두 숫자를 하나씩 적으세요















3) 3과 7옆에 이성의 이름을 적으세요 (두명...)



미리보면 결과의 진실성이 없어 집니다!



















4) 4, 5, 6 번재 빈칸에는 아무의 이름 (친구나가족 등등) 을 적으세



요. 속이게 되면 당신이 한일에 대해서 화가 날것입니다.















5) 8, 9, 10, 11번에 노래재목들을 각각 적으세요.















6) 마지막으로 소원을 비세요



















이 게임의 설명



3번째 적은 이름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7번에 적은 이름은 당신이 좋아하지만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람입니다.



4번에 적은 사람은 당신이 가장 보살펴주는 사람입니다.



5번에 쓴 사람은 당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입니다.



6번에 쓴 사람은 당신의 행운의 스타 입니다.



8번에 쓴 것은 3번에 쓴 사람과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9번에 쓴 것은 7번에 쓴 사람과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10번에 쓴 것은 당신의 생각을 잘 표현한 노래입니다.



11번에 쓴 것은 당신이 인생을 어떻게 느끼는지를 표현한 노래입니

다.







마지막으로 2번에 쓴 숫자만큼 다른 계시판에 이 글을 올리면 당신의



소원은 이뤄집니다..



정 말 신 기 하 게 두 여



환장할 정도루..

푸하하핫

2007.02.18 21:30:22

-ㅅ-;;헉.. 섬뜩하네요. 3번과 7번에 떠오르는 이성이 없어서 없다라고 썼는데...제가 지금 좋아하는 이성이 없거든요-ㅅ-ㅋ;;허거덕게다가 4번엔 엄마 이름을 썼구 친구들도 거의 맞은...왠지 섬뜩;   [01][01][01]

sympathy

2007.02.18 23:06:38

1번에 쓴 숫자는 뭐예요??   [01][01][01]

위니

2007.02.19 08:48:11

3번하고 7번에 조인성하고 비 적엇는데..으하하하....ㅡ;주책...   [01][01][01]

찡찡

2007.02.19 16:11:03

저는2번에 숫자 89적었는데..이걸 89번이나 올려야하나요...?ㅠ 너무 가혹하다는..ㅠㅠ;;;   [01][01][01]

ßong

2007.02.19 21:13:14

저는 인생을 사랑한다네요..ㅋㅋ 전혀 그렇게 생각한적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01][01][01]

jhee

2007.02.20 11:20:54

내 인생은 소녀와 가로등???   [01][01][01]

미니핑키

2007.02.20 13:10:32

으하하
저는 3번하고 7번에 비하고 현중이(SS501) 적었어용..
완전 이모뻘인데.. 이모닷컴이랑 아라가 생각나네요~~ 음홧홧   [01][01][01]

프레첼

2007.02.20 15:08:57

음...100%는 아니지만 비슷하게 맞아 떨어지네요...
근데...이게 몇년 전부터 유행하던 건가요?
맞은게 넘 신기해서 다른 싸이트에 올렸더니 저더러 아직도 이런 걸 모르고 믿고 올렸냐면서 " 참 어리십니다 " 하더라구요...화를 내야 하나 참아야 하나 고민하다가...걍 웃고 말았습니다...   [12][12][12]

이승주

2007.02.20 22:55:46

정말 맞아요..
흠.. 전 3번에 현재 남편과 7번에 옛날 이루어지지 않은 사람을 적었다는... 거기서 썸뜩!!   [08][08][08]

변신딸기

2007.02.21 11:35:30

내 인생을 "이차선 다리" 만큼 생각함 -_-;;;   [05][05][09]

꿀물보스

2007.03.22 01:21:59

비슷하게 맞기도 하지만 완전히는 아니네요...
어쨌든 즐겁긴 했어요.. ^^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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