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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거대사이트의 난리굿을 보면서,
작은 행복이라는 말에 공감을 표합니다.
저는 그냥 눈팅으로 소설 읽고
같이 웃고 울고 덩달아 화내고
그런 독자거든요.
정파, 첨으로 말하는데, 고마워요.

# 사족으로 말하자면,
게시판의 댓글들이 어찌나 재미있던지
그 판에 같이 끼여들고 싶어서
하늘에 별따기같이 어려운
가입시기에 낼름 가입했더랬지요. ^^


방님마눌

2006.11.16 23:13:20

공감합니다.
정크는 댓글문화가 너무 좋아요...ㅎㅎ   [01][01][01]

노리코

2006.11.17 08:53:12

바람직한 댓글문화~ ㅎㅎㅎ 기분이 너무 좋군요~ ㅋ   [01][01][01]

so

2006.11.17 11:47:45

아하하;
그래도 그냥 살짝 있다 가면 심심하지 않나요?
뭐라도 거들어야 더 즐겁죠.^^
좀 더 어울려보세요.ㅎㅎ   [01][01][01]

노리코

2006.11.17 14:56:33

그러고보니 '난리굿'이라고 하셔서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저도 탈퇴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심각히 고민 중입니다.
이걸 어째야 할까나요..-ㅁ-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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