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태기-제가 비록 궁폐인이긴 했지만 주지훈군에겐 정말이지 호감이 가지 않았던..;;;
(남주에게 호감 안 느끼고 들마 버닝하기도 참 힘듦니다. 보통 어려운 게 아니에요;;)
저의 이 절망감은 단순히 주지훈군을 이뻐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는 감정일까요??
너는 펫이라니, 너는 펫이라니...
누군가 카더라~!! 라고 말해주세요, 제발... ㅠㅁㅠ [01][01][01]
고소영이 하이힐 신어도 주지훈군 어깨까지 밖에 안 올텐데;;
그 분의 연기력은 둘째 치더라도 일단 도도하고 이쁘니까 고소영의 스미레까지는 인정하겠습니다만, (☜ 니가 뭔데 인정하고 말고냐?? ㅋㅋ)
주지훈군은 제발 다시 한번만 생각해 주면 안 되겠습니까?? (누구한테 애원??)
요새 세븐 연기한다는데, 차라리 세븐을 갖다 쓰십시오!!
울 귀염둥이 은호 도령도 황진이 끝나고 한가하단 말입니다. 엉엉~~ [01][01][01]
앗!! so님... 저도 갑자기 세븐이 생각났는데~ ^^
(세븐도 키는 크지만 왠지 세븐은 펫에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사육용 인간...ㅋㅋ)
일단 펫!!에 어울리려면 베이비형 페이스를 갖춰야겠지요. 눈하팬들을 깜빡 녹일 수 있는 베이비형 페이스... (누나팬이 아니고, 눈하 팬이라는 것의 유의 ㅋㅋㅋ) [01][01][01]
진짜...
진짜...
엉엉엉엉엉~~~~ ㅠ_ㅜ 진짜... 엉엉~
보태기-제가 비록 궁폐인이긴 했지만 주지훈군에겐 정말이지 호감이 가지 않았던..;;;
(남주에게 호감 안 느끼고 들마 버닝하기도 참 힘듦니다. 보통 어려운 게 아니에요;;)
저의 이 절망감은 단순히 주지훈군을 이뻐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는 감정일까요??
너는 펫이라니, 너는 펫이라니...
누군가 카더라~!! 라고 말해주세요, 제발... ㅠㅁㅠ [0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