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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다.

내가 마감해야 할 책들이
전부다 no 혹은 알수없다란다.

괜히 왔다. 하고 컴 모니터에게 시비 걸다가
마지막으로 딱 한판만.

난 부자다............ 를 적었다.
결과 그렇단다.  ^^V


그래, 우리집에 아버지 (父) 아들(子) 있다.



Lian

2004.11.05 22:27:42

푸하하. 부자가 최고죠! 암요.
그나저나, 그거 믿지 마세요. 안 맞습니다. 실은 지난 주에 로또 복권 1등 당첨 되냐고 물었는데,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은근히 기대했는데, 꽝이더라구요. -_-   [01][01][01]

릴리

2004.11.06 10:18:35

큭큭.. 아버지와 아들 있다.. 으하하하~
음.. 인천에 쫌(많이) 잘되는 아구탕집이 있는데 말이죠. 아글쎄.. 이놈의 집구석이 로또 1등에 턱! 당첨이 된거에요. 어찌나 열받던지.. 하느님도 무심하시지. 좀 추레한 집에 당첨이 되게 하면 좀 좋아요? 에이~ 이따 가다가 로또나 사야겠다..   [01][01][01]

Miney

2004.11.06 11:25:00

어, 저도 마흔 전에 좀 잘 살게 되냐고 물었는데, 그건 가능성 있다더군요. ^^; 글이 안 되면, 도대체 뭘로 잘 살게 된다는 건지;;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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