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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8
잠깐 동안의 자유(?)
집시
http://junk.byus.net/zbxe/3949
드디어 1살박이 아가가 잠이 들었다!!
큰 애낳고 거의 9년만에 낳은 아기라서 뭐든 것이 다 새롭고
이런일도 있었나...싶은 것 투성이..
하지만,
긴 공백 기간의 존재는 나만의 시간의 부재와 연결되어
가끔씩은 힘이 들기도 한다.
그 예가 아가가 잠이 들면 가끔씩 느끼는 자유감...
너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 아가지만..ㅎㅎㅎ
잠시 잠깐의 자유시간에
정크에 들려서 글을 읽는 시간은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junk.byus.net/zbxe/index.php?document_srl=3949&act=trackback&key=16b
목록
D
2004.09.06 11:53:55
9년만이시라고요? 전 7년 만이었습니다. -.-;;; 우리 친하게 지내요~ [01][01][01]
댓글
릴리
2004.09.06 15:58:13
전 완전히 잊기전에 4년만으로 만들고 싶은데 잘 안되는군요. 하늘을 너무 못봐요.ㅡㅡ; [01][01][01]
댓글
헤이로스
2004.09.06 21:31:12
옷,.저도 제 동생과 10년차이랍니다 -_-:: ㅎㅎ [07][05][08]
댓글
윤준
2004.09.07 08:08:39
우리 큰애가 9살인데 우리신랑도 딸하나 낳자구 노래를 부르는데..애기를 보면 예뻐서 하나 가질까싶다가 요즘 세상 돌아가는거 보면 ..
이 험한 세상에 어떻게 싶어서 망설인답니다..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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