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희집 윗층 아저씨 수술하는 거 아니구요...
윗층남자... 말그대로 대폭 수술 들어갑니다.
하도 버닝하면서 날려썼더니
(일주일에 A4로 50장 분량을;;; 저도 놀래버렸어요;;)
구성이며 설정이며 대사며 뭐 하나 제대로 된게 없네요.
뭐 그런대로 굴러가려면 굴러가겠지만
아무래도 제가 하고 싶은이야기를 끝까지 제대로 담으려면
대폭 수정해서 다시 올리는게 좋을거 같네요.
아마 이대로라면 엔딩을 못낼 것 같다는 공산이 커서리;;;;
시간은 오래 안걸릴겁니다. 전 지금 제 남주가 이뻐 죽겠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