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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신 분들이 있을려나 싶기도 하지만 오랫동안 잠수를 타고 물 위로 부상한 디프네입니다.
원래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말로 잠깐 변명을 해봅니다^^;;
정파가 새로 바뀌고 얼마 안되어 저도 다디던 직장을 그만두고 한달 남짓 띵가 띵가 집에서 놀면서 그 사이 안 읽은 책과 만화책들 많이 읽으며 이렇게
놀면 너무 좋겠다 싶던 찰라에 다시 새로운 직장에 입사를 하곤 너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전에 있던 곳과는 업무와 모든 면에서 많이 틀려 아직은 서툴고 손에 익지 않아 실수연발 이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재미를 붙여가고 있는 중입니다.
인수인계도 거의 끝나고 이젠 조금 한가하여^^;; 잠시 들려 소식 한자락 남기고 갑니다^^

Miney

2004.05.24 19:28:28

그러려니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역시 바쁘셨구료. 새로운 회사 생활이 힘들지 않기를 바라며, 조만간 한 번 봅시다. ^^

D

2004.05.24 22:47:07

벌써 새 직장이요? 우왓... 좀 더 한가한 시간 보낼줄 알았는데... 담 판매전때도 울 집은 오픈입니다. ^^

디프네

2004.05.25 08:40:54

ㅋㅋ 이번엔 다른 인편으로 대리수령을 부탁했어요^^
아마도 8월에 하는 판매전에 가자는 말들이 오고 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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