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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온 김에 가입을... ^^;;

한얼


잠 부족으로 푸석푸석 눈 뜨고 있었는데,
여기 홈피보고 그만 잠이 확 달아나 버렸네요.^^

반갑습니다!
여기 계시는 작가 몇몇 분과는 친분이 있지만,
그래도 처음 뵙는 분들이 계시기에 정중하게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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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k

2004.04.03 22:45:01

하하... 너무 정중해서 닭살이... 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등업 시켜드렸어요. 작가방에도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다음 출간은 언제... 조만간이라도 들었습니다만.

더피용

2004.04.04 10:01:08

미투!! 닭살이 오소소소소. - 군조아에선 잘 지내고 있는겨? 나도 너무 바빠서 소식만 전해들었음. ;;;

한얼

2004.04.04 23:21:13

Junk, 헉... 그렇게 보였어?(넌, 친구니까 말놔두 돼지?) 사실은 나도 안어울려서 좀 웃었다는.^^:: 등업 시켜줘서 고마워~ 앞으로 자주 들러서 눈 도장 찍을께.
더피용님, 그간 잘 지내셨어요? 전 늘 그렇듯 게으르게 지내고 있어요. 실은... 저도 언니 소식 궁금했었더랬는데...^^;;

코코

2004.04.04 23:32:32

소식 전해준 사람 중에 한 명인 왈 : 바쁘게 잘 살고 있다 했음.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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