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이 변한 파라다이스 정말 시원하고 예쁩니다.
하늘을 그대로 보는듯하여 답답함도 없고요^^
오늘 하루 진짜 날씨가 더웠는데, 이곳에 들어오니 시원함이
그대로 전해오는것 같네요오 ^^
이곳작가분들의 열혈한 팬이기도 하지만,
여니님을 개인적으로 좋아하여 이곳까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고, 아아 저 23살입니다.
19세 이상만 들어가는 방이 있어 말씀을 드려야 할듯 싶어..;;
그럼, 앞으로 잘 부탁드리고, 자주자주 인사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