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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아침에 눈뜨자마자..
일찍 출근길을 서둘러야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컴앞에 앉아 정크에 들어왔건만..
작년 발렌타인데이를 잊지 않고..
엄청난 기대를 하면서 왔건만~~~~~
ㅜㅜ
오늘...2월 14일 아닌가요?
아님 제가 못찾고 있는건가요?
도무지...정파 어느곳에서도 흔적조차  찾을 수 없다뉘!!!!!

15년만에 첨으로 발렌타인 데이 초코릿도 그냥 뛰어넘어가면서도
정파의 이벤트는 잊지 않고 있었건만....흑흑...

정크님!!!
쥬얼님!!!

2007.02.14 08:39:54

저도 계속 기둘리고 있어요^^   [01][01][01]   [01][01][01]

chika

2007.02.14 09:13:25

정말, 이게 뭔일이래요 ????   [01][01][01]

아지

2007.02.14 09:51:00

저도 며칠전부터 두근대며 기다렸는데..남편이 사줄 초코렛은 기대가 안돼도.. 정파의 이벤트 때문에 발렌타인데이를 기다렸건만.. 언제 시작하실건지..   [01][01][01]

아자!!

2007.02.14 10:30:46

저도 오늘만 기다렸는데 무슨 바쁘신 일이라도????
혹 저녁에 깜짝 이벤트인가요??   [01][01][01]

하늘지기

2007.02.14 12:02:40

쿄~
신참내기인 제가 모르는 뭔가 있군요.
기대 만땅입니다.ㅎㅎ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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